불법 입·출국 등 국제범죄 집중단속으로 868명 검거

테러·외국인 강력범죄 예방 등을 통해 국민생활 안전 확보 정재형 기자l승인2018.06.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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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한국경영뉴스=정재형 기자) 경찰청에서는 지난 3월 12일부터 6월 19일까지 100일간 불법 입·출국, 국제사기, 마약 밀반입 등 국제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387건을 적발하고 868명을 검거함으로써, 국민 생활안전 확보 및 체류외국인 법질서 확립 등에 기여했다.

주요단속 대상은, ①불법 입·출국 ②외국인 대포물건 ③마약 밀반입 ④국제사기 ⑤ 해외 성매매 등 이었다.

이번 집중단속 결과, 범죄유형별로는 불법 입·출국 〉 외국인 대포물건 〉 마약 밀반입 등〉국제사기〉해외성매매 등의 순이었고, 피의자 국적별로는 한국인이 49.5%, 외국인은 50.5%였으며, 한국인은 대부분 불법 입·출국 등 알선책이고, 한국인의 4.7%는 한국으로 귀화한 외국인이었다.

직업별로는 무직〉일용직 등 근로자〉식당·주점 등 자영업〉마사지사 등 서비스업〉등의 순이었다.

경찰청에서는 이번 집중단속 기간 중 법무부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불법 입·출국 알선책 등을 중점적으로 검거함으로써, 출입국 법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생활 안전 확보에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한 집중단속 중 알선책 총 429명을 검거 앞으로도 테러 및 외국인 강력범죄 등 치안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국민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 입·출국 사범 등 국제범죄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재형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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