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건산업 수출 117억 달러로 14.3% 증가 전망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일자리 3만 6000명 증가될 듯 정재형 기자l승인2017.12.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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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뉴스=정재형 기자) 보건복지부는 2017년 보건산업 수출은 2016년 102억 달러 대비 14.3% 증가한 117억 달러 내외, 일자리는 2016년 79만 5000명 대비 4.6% 증가한 83만 1000명 내외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17년 3분기 성과와 산업계‧전문가 패널조사 결과 등을 종합할 때, 2017년 연말까지 보건산업 수출액은 2016년 102억 달러 대비 14.3% 증가한 117억 달러 내외, 수입액은 6.0% 증가한 107억 달러 내외로 예상된다.보건산업 수출은 2016년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고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된 데 이어 2017년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8년에는 수출 다변화, 선진시장 진출 등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수출액이 16.0% 증가한 약 136억 달러에 달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최초로 무역수지가 흑자(1억 달러)로 전환된 이후, 흑자추세가 지속되어 2017년에는 무역수지 흑자가 10억 달러 내외로 확대될 전망이다.

부문별 수출액은 의약품 35억 9000만 달러(15.3% 증가), 의료기기 32억 2000만 달러(10.2% 증가), 화장품 48억 8000만 달러(16.3% 증가)로 내외로 예상된다.

2017년 연말 기준 보건산업 관련 기업의 매출액은 2016년 52조 2000억 원(650개 상장․외감기업 기준)에서 4.9% 증가한 약 54조 7000억 원 수준, 생산액은 2016년 37조 7000억 원에서 7.9% 증가한 약 40조 7000억 원 수준, 일자리는 2016년 79만 5000명 대비 3만 6000명(4.6%) 증가한 83만 1000명으로 예상된다.
 
보건제조산업인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일자리는 2016년 13만 7000명 대비 6000명 증가한 14만 3000명으로, 의료서비스 일자리는 2016년 65만 7000명 대비 3만 명 증가한 68만 7000명으로 전망된다.

2018년에도 보건산업의 성장세는 지속되면서, 선진시장 진출과 수출국 다변화 등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대비 보건산업 수출액은 16.0% 증가한 136억 달러, 수입액은 4.5% 증가한 112억 달러 수준, 무역수지 흑자는 24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된다.


정재형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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