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탑 서민금융 종합 상담 체계 마련

은행 거점점포·전담창구에서 서민금융 상담 업무 연계 김동윤 기자l승인2017.11.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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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점점포·전담창구-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업무연계 흐름도

(한국경영뉴스=김동윤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월 24일 발표한‘가계부채 종합대책‘의 후속방안의 일환으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전국은행연합회, 은행권과 공동으로 서민·금융소외계층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원스탑 상담 서비스 방안을 마련했다.

2012년 10월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이용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은행 영업점에 서민금융상담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를 도입했다.

2012년 10월 도입 당시 37개(거점점포 7개, 전담창구 30개)에서 2017년 10월 현재 645개(거점점포 155개, 전담창구 490개)로 대폭 확대ㆍ운영중이며, 향후에도 서민금융상담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각 은행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는 13일부터 고객이 은행 서민금융대출상품 외에 소액대출, 채무조정, 취업상담 등을 희망하는 경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안내하고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업무연계를 통해 서민·취약계층이 은행 거점점포 및 전담창구 방문시 은행 서민금융 상품 외에도 종합적인 서민금융지원 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고 다양한 금융 애로사항에 대해 관련기관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동윤 기자  kpci@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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