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최완성 화백에 감사패 전달

장정혜 기자l승인2017.07.11 21: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천년벗담 용문사 은행나무"

(한국경영뉴스=장정혜기자) 국회도서관은 지난 10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수장고에서한국화가 최완성 화백에게 작품 기증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최완성 화백이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작품은 최 화백의 화업 30주년을 기념한 전시회 ‘양평 블룸비스타 초대전’ 대표작 중 천년세월을 상징하는 '천년벗담 용문사 은행나무'다.

'천년벗담 용문사 은행나무'는 1,150년 동양최고령인 용문사 은행나무의 의연하고 숭고한 세월의 흔적과 늘 배움의 기품으로 인간과 벗하며 사색하는 천년나무의 혼을 담담한 수묵의 조형으로 표현한 수묵담채화로 약 160호(가로 150cm, 세로 205cm) 크기의 대작이다.

최완성 화백은 한국미술가협회 한국화분과위원회 운영위원, 관악 현대미술대전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경기도 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 대회에서 수상했다. 최 화백은 기증 작품이 국회도서관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은철 도서관장은 귀중한 작품을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증작품은 국회도서관 미술품 전시공간인 ‘회랑갤러리‘에 전시해 많은 국민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정혜 기자  linajh@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경영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5, 202(저동 2가 창강빌딩)  |  대표전화 : 02)702-0172  |  팩스 : 02)711-1236
등록번호 : 서울 아 03675  |  대표·발행인 : 이상대  |  편집위원 : 박갑주, 김동현
Copyright © 2017 한국경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