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학생안전관리 대책’ 국무회의 보고

박선민 기자l승인2017.07.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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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한국경영뉴스=박선민기자) 교육부는 11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폭염, 풍수해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여름철 안전대책’에 대해서 보고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기간’을 설정해 교육부 내 전담 T/F를 운영하는 등 선제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태풍·호우경보 발령 시 신속하게 등교시간 조정이나 휴업조치를 취하고 있다.

재난안전교육을 위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6시간 이상 재난안전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으며, 여름철 태풍, 폭염 등에 대비해 별도의 교육기간을 운영하며 재난안전 관련 동영상 상영 등 학생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여름철 찜통교실 해소를 위해 학교별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적정 온도를 설정해 냉방을 공급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여름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계획을 수립해, 여름 휴가철(7월∼8월) 이전에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했고,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연간 10시간의 수영시간 중 4시간 이상)교육을 실시해 자기보호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박선민 기자  nzcoff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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