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 기분 좋은 눈요기...'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7'

이정현 기자l승인2017.05.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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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뉴스=이정현기자)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와 서울디자인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7’이 오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와 어울림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 4회째인 서울 국제 핸드메이드 페어는 핸드메이드 문화와 산업을 키우는 한편 일상 속 창작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페어의 주제는 ‘핸드메이드_엮다 풀다(Handmade_Weaving&Solving)’다. 핸드메이드의 가장 대표적인 작업 방식인 ‘엮기’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사회 문제를 ‘풀기’까지 변화하는 핸드메이드의 사회적 흐름을 담았다.

전시는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생활 ‘생활관’,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세계 ‘국제관’,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세상 ‘특별관’,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놀이 ‘핸드메이드 라운지’, 서울핸드메이드포럼과 비즈니스포럼으로 구성됐다.

서울 국제 핸드메이드 페어를 찾은 유학생 이지현(여, 경기도 하남시) 씨는 “우리나라 제품뿐 아니라 여라 나라의 다채로운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본 페어는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에 열리는 만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현 기자  junghyun1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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